구글 서치 콘솔의 색인 오류는 초보 블로거를 가장 지치게 만드는 벽입니다. 하지만 구체적인 해결책을 알면 오히려 순위를 올릴 기회가 됩니다. 7가지 오류별 상세 해결 매뉴얼을 실제 예시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.
🛠️ 구글 서치 콘솔 색인 오류 & 제외 해결 매뉴얼 (상세 버전)
1. 발견됨 -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
상태: 구글이 내 글의 주소는 확인했지만, 아직 클릭해서 읽지는 않은 상태입니다.
원인: 블로그의 전체적인 권위가 낮거나 서버 부하를 피하기 위해 크롤링을 보류한 경우입니다.
상세 해결책 (예시):
- 내부 링크 연결: 이미 구글 상단에 떠 있는 내 블로그의 '효자 포스팅' 하단에 "관련 정보 더보기"라며 해당 글의 링크를 거세요. 구글 로봇이 효자 글을 읽으러 왔다가 링크를 타고 새 글까지 읽게 됩니다.
- SNS 외부 유입: 카카오뷰, 트위터(X), 혹은 관련 커뮤니티에 글을 공유하세요. 외부 트래픽이 발생하면 구글 로봇은 "어? 이 글에 사람들이 몰리네?" 하고 우선적으로 읽으러 옵니다.
2. 크롤링됨 -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
상태: 구글 로봇이 글을 다 읽었지만, "가치가 낮아 검색 결과에 넣지 않겠다"고 판단한 경우입니다.
원인: 일명 '박한 평가'를 받은 상태입니다. 내용이 너무 뻔하거나 짧을 때 발생합니다.
상세 해결책 (예시):
- 독창적 데이터 추가: 단순히 '비타민 효능'을 나열했다면, "내가 한 달간 직접 먹어보고 느낀 변화"라는 개인적 경험과 직접 찍은 사진을 넣으세요.
- 표(Table) 활용: 정보를 줄글로만 쓰지 말고, 경쟁 글에는 없는 '한눈에 보는 비교표'를 만들어 넣으세요. 구글은 가독성이 좋은 문서를 좋아합니다.
3. 적절한 표준 태그가 없는 중복 페이지
상태: 구글이 "똑같은 글이 주소만 다르게 여러 개 있네?"라고 의심하는 상태입니다.
원인: 티스토리 주소 뒤에 ?category=123이 붙거나 모바일 주소(/m/)가 따로 수집될 때 발생합니다.
상세 해결책 (예시):
- 수동 조치 생략: 사실 이 오류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구글이 알아서 메인 주소 하나만 남깁니다.
- 강제 해결: 만약 특정 글이 계속 제외된다면, 서치 콘솔 상단 검색창에 '기본 주소(숫자나 문자로만 된 주소)'를 넣고 [색인 생성 요청]을 다시 하세요. 구글에게 "이 주소가 진짜야!"라고 알려주는 행위입니다.
4. 찾을 수 없음 (404)
상태: 구글 로봇이 예전 주소를 찾아왔는데 글이 사라진 상태입니다.
원인: 주소를 문자에서 숫자로 바꿨거나, 글을 삭제한 경우입니다.
상세 해결책 (예시):
- 구글 삭제 도구 활용: 글을 아예 지운 것이라면 서치 콘솔 좌측 [삭제] 메뉴에 해당 URL을 넣으세요. 그래야 구글이 "아, 지웠구나" 하고 오류 목록에서 지워줍니다.
- 주소 변경 시: 주소A에서 주소B로 바꿨다면, 새 주소인 주소B를 서치 콘솔 상단에서 검색해 색인 요청을 새로 하세요.
5. 리디렉션 오류
상태: 주소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길이 꼬여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상태입니다.
원인: http에서 https로 넘어가는 설정 오류나 무한 반복 연결이 원인입니다.
상세 해결책 (예시):
- 보안 인증 확인: 티스토리 설정에서 '보안 접속(HTTPS)'이 사용 가능 상태인지 확인하세요.
- 링크 오타 수정: 글 내부에서 링크를 걸 때 주소 끝에 마침표(.)가 붙었거나 슬래시(/)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.
6. 요청한 URL에 'noindex'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임
상태: 내 블로그 시스템이 구글 로봇에게 "여긴 들어오지 마!"라고 차단막을 친 상태입니다.
원인: 글을 '비공개'나 '보호'로 발행했거나, 특정 SEO 플러그인 설정이 꼬인 경우입니다.
상세 해결책 (예시):
- 발행 상태 확인: 티스토리 글쓰기 완료 화면에서 [공개]로 설정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.
- 스킨 편집 점검: 티스토리 스킨 편집(HTML)에서 <head> 태그 안에 실수로 noindex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타 태그를 넣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.
7. 크롤링 문제로 인해 제외됨
상태: 구글 읽으려고 시도했지만, 알 수 없는 벽에 막혀 실패한 경우입니다.
원인: 페이지 용량이 너무 커서 로딩이 멈추거나, 서버가 일시적으로 응답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.
상세 해결책 (예시):
- 이미지 다이어트: 사진 한 장의 용량이 1MB를 넘는다면 squoosh.app 같은 사이트에서 100KB 이하로 줄여서 다시 올리세요. 로딩 속도가 빨라지면 해결됩니다.
- 스크립트 제거: 본문에 너무 많은 외부 위젯이나 복잡한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있다면 삭제하세요. 구글 로봇은 단순하고 명확한 코드를 선호합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 (Q&A)
Q1. 색인 요청을 여러 번 하면 더 빨리 수집되나요?
A: 아닙니다. 한 번의 요청만으로도 대기열에 들어갑니다. 과도한 반복 요청은 오히려 크롤링 예산을 낭비하게 할 수 있습니다.
Q2. 오류가 해결되었는데 콘솔에는 계속 오류로 떠요.
A: 구글이 수정을 확인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. '수정 결과 확인' 버튼을 누르고 최대 1~2주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.
💡 마무리하며
색인 오류는 내 글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. 구글이 지적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어느덧 내 블로그는 구글이 좋아하는 최적화된 사이트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. 오늘 정리해 드린 7가지 매뉴얼을 활용해 막힌 색인을 시원하게 뚫어보시기 바랍니다!
업데이트 날짜: 2025년 12월 27일
출처: 구글 SEO 실전 가이드
[함께 보면 좋은 정보]
